저희의 아늑한 첫 신혼집을 소개합니다:)
본문
저희의 아늑한 첫 신혼집을 소개해드립니다:)
대부분 1인 가구로 입주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저희는 작년초에 결혼하고 첫 신혼집으로 청년주택에 입주하게 되었어요!
12평이라 좁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공간이 잘 분리되어 있어서 넓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가 주로 활동하는 거실이에요~
TV보고 밥먹고, 요즘 재택근무가 많아져서 일도 집에서 하고 있어요!ㅎㅎ
다음으로 주방이에요~
무언가 물건이 많죠..?ㅎㅎ 랙을 조립해서 최대한 공간활용을 해봤어요~
저희가 요리도 자주 해서 먹다보니, 늘어나는 조리기구에 수납장도 추가 구매했어요~ㅎㅎ
다음은 유일한 방인 침실이에요~
잉? 침실은 아직 정리중이라,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보여드리겠습니다...ㅎㅎ
아래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집 구조 사진인데, 아래의 아늑한 침실을 상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외에 주말 저녁에는 집돌이, 집순이 부부답게 같이 맥주를 마시면서 넷플릭스를 시청하곤 합니다~ㅎㅎ
마지막으로, 햇빛에 살짝 비친 꽃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어봤어요^^ㅎㅎ
아직은 어설픈 저희의 신혼집 집들이었는데요..ㅎㅎ
기회가 있다면 다음에는 침실 사진을 포함한 더 예쁜 집 소개시켜드릴게요^^
집들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