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로 올라와서 전전긍긍하다가 드디어 멀끔한 방에 자리잡았습니다ㅎㅎ
나름대로 갖추고 지내는데 사진으로 어설픈 점이 많네요ㅋㅋ
이것저것 그냥 이쁜거 모으는게 취미임미다ㅎ
이건 손님 맞이용으로 구성을 바꿨을 때, 모습입니다-
수면의 질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에라모르겠다 하고 침대를 퀸사이즈로 넣었습니다.
결과는 공간이 반토막 나버렸습니다..ㅎ
그래도 뭐 후회없이 만족하고있답니다ㅋㅋ
마지막은 한강공원 나간 김에 찍었던 사진 올려놓고 물러나겠슴다:)
다들 행벅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