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재택러의 데스크에 올인한 집 작성자 조회 1,317회 작성일 22-03-01 18:02 본문 입주 청소는 셀프...데스크테리어 완성야경과 함께 맥주 한 잔인덕션을 사용하지 않아 싱크 구역은 홈카페로 꾸며보았습니다.맛있는 꿀이 떨어지는 모습이구요.매우 정숙한 그라인더와 수동 머신을 사용하여 소음은 유발하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 눈이오나 비가오나 구름이 끼나 안끼나 노을이 지나 안지나 뷰가 참 좋네요.천호대교를 건너 집으로 오는 길까지도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목록 이전글뷰하나로 완성된 힐링하우스! 22.03.01 다음글화이트, 베이지, 그린으로 꾸며본 내 공간 22.03.0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