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한달 넘어가는 신입(신혼)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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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호한강리슈빌 주민여러분~~~
저희는 1월 말에 입주해서 아직도 인테리어 고민 중인
따끈따끈한 신입입니다.
아직 꾸미고 있는 중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ㅎㅎ
이사 오기 전부터 써오던 테이블,
밥도 먹고 일도 하고 요긴하게 사용 중입니다.
뭔가 사진을 찍고 보니 어색하네요.
한켠에는 작은 갤러리를 만들어 봤어요.
침실은 따뜻한 느낌이 들게 원목 가구들로 채웠습니다.
침대는 처음에는 수납공간을 생각해서 수납식 프라임을 구매할까 고민 많이 했지만
감성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ㅎㅎ
인테리어가 계속 고민 중이라 방이 계속 바뀌는 중 입니다만
좋게 보셨나요?
여러분 코로나와 추운 날씨로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날도 풀리는 것처럼 코로나도 지나가면
입주민분들과 같이 재밌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네요.
다들 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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